수도권/관악 삼성산

110821 관악삼성 11국기봉

우낭사 2011. 8. 21. 02:01

관악 삼성 11 falgs Route

 

언제 : 2011년 8월 21일(일)

어디 : 관악삼성 11국기봉

   1옥문봉 - 2칼바위 - 3민주동산 - 4깃대봉 - 5삼성산 - 6관악6봉 - 7관악8봉 -  8학바위 - 9자운암 - 10낙타바위 - 11관음사위

누구랑 : 나홀로

산행시간 : 약 8시간

 

<11국기봉 루트>

삼성산옥문봉에서 관악산 관음사위 국기봉까지 11개 국기봉을 모두 찍고오는 코스로 분홍색을 따라 진행합니다.

 

 

 

<관음사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조망>

 

<서울대 정문옆 등산로>

 

 

<조각공원을 지나고>

 

첫번째 국기봉(옥문봉)

<길옆 식수(수도)를 지나 오른쪽 화장실옆으로 난길을 따라 칼바위 능선으로 올라갑니다.>

 

 

 

<옥문봉에서 바라본 삼성산>

 

 

첫번째 국기봉(옥문봉)

 

두번째 국기봉(칼바위봉)

 

<칼바위봉에서 서울시내풍경조망1>

 

<칼바위봉에서 서울시내풍경조망1>

 

세번째 국기봉(민주동산)

 

<민주동산에서 바라본 관악산>

 

<민주동산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도봉산>

날씨가 좋아서 북한산과 도봉산이 서울시내를  병풍처럼 감싸 안은듯 합니다.

 

<찬우물 약수>

여기서 식수보충과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.

 

네번째 국기봉(깃대봉)

이곳은 안양권과 서울서부를 조망할수 있는 장소입니다. 

지난번 야등시 이곳에서 한시간정도 머물다간 기억이 나네요

 

<깃대봉에 바라본 서울서부>

 

<깃대봉에서 경인교대방향>

 

<깃대봉에서 삼성산 방향>

 

다섯번째 국기봉(삼성산)

 

<삼성산 국기봉에서.. 유일하게 부탁해서 한장촬영합니다.>

 

<삼성산 국기봉아래 상불암>

이곳에서 약수 물맛보고 가려고 했더니 열쇠로 잠궈놓아 안된다네요..

 

 

<불성사 갈림길에서 호산능선을 올라와서>

정면은 삼성산

 

<안양시내 풍경>

 

 

<육봉 국기봉 방향>

 

 

<팔봉능선과 불성사>

 

 

<불성사>

호산능선을 타고 올라와서 6봉국기봉으로 가면 불성사 계곡으로 가는길보다 약30여분 더 소요됩니다.

그래도 호산친구들이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놓았으니 이길을 올라와 봐야겠죠..

능선에 거미줄이 많아서 나무로 휘저여가며 올라갑니다.

 

여섯번째 국기봉(관악6봉)

 

 

<관악6봉국기봉에서 안양시내 조망>

 

<관악6봉국기봉에서 모락산과 백운산 조망>

 

<관악6봉국기봉에서 삼성산 조망>

 

<관악6봉국기봉에서 과천시와 청계산 조망>

 

일곱번째 국기봉(관악8봉)

관악8봉정상 국기봉은 깃발을 없고 깃대만 덩그러니..

 

<관악8봉에서 kbs송신탑으로 능선을 따라 학바위국기봉으로 가지 않고 계곡으로 내려섭니다.>

효령대군이 잠시 기거하던 곳에 아직도 마르지 않은 샘이 있답니다.

물한잔 마시고 갑니다.

 

여덟번째 국기봉(학바위)

학바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고도를 약 200m높여 뜨거워진 바위능선을 따라 오르면 학바위 국기봉이 보인다.

날씨가 무지 뜨겁네요..

 

<학바위 국기봉에서 바라본 관악산 kbs송신탑>

 

<능선 내려와서 연주약수터>

 

<주변 계곡물에서 쉬었다가 갑니다.>

 

아홉번째 국기봉(자운암)

능선길 무지 뜨겁습니다.

 

 

<연주대>

 

<관악산 연주대에서 청계산과 서울대공원>

 

<연주대에서 관악산 송신탑>

 

열번째 국기봉(낙타바위)

 

 

열한번째 국기봉(관음사)

 

지리산을 대신해서 삼성관악중 가장 풍광이멋진 11개국기봉을 다녀왔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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